곽일귀 작가를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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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20-03-31 19:01본문
작가는 베이비 부머 세대로,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들과 산, 냇가와 언덕에서 뒹굴며 가난했지만 전혀 부족하다 느끼지 않으며 어린시절을 보냈다.
세 번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홀로의 시간 속에 숱한 세월을 가슴 아픈 노랫말로 견디어 냈고, 덤으로 사는 인생임을 잊지말자 수없이 되뇌이며 소박하고 간결하게 살려고 했다.
아픔을 부둥켜 안고 견디어 온 인고의 세월 속에서 써내려간 인생 이야기는 마치 도랑물이 강물되듯 커다란 자산이 되었다.
"가냘픈 코스모스에 짓무르도록 스며있는 당신의 붉은 사랑이
못난 자아를 다시 한 번 무너뜨립니다.
빈들판의 강인한 들국화,
하늘거리는 코스모스,
산마루에 걸터앉은 석양,
이 모두가
짙고 붉은 사랑으로 다가오신
당신의 눈짓이었습니다" 라는 고백에서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의 신앙이자 품성이고 그의 삶이 아닌 듯 싶다.
그의 생애에 가장 소중한 만남 세 가지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.
첫째는 그가 사랑하는 하나님과의 만남이고
둘째는 드러내기조차 애처로운 소중한 아내이고,
셋째는 쪽지 메모를 남기고 그것을 구슬꿰듯 주섬주섬 써내려 간 글쓰기였다고 말하고 있다.
닉네임이 '빈들판'인 저자는, 바람도 쉬어가고 새들도 머물다 가듯 모두에게 쉼과 여유를 나눠주고 싶어 한다.
이 글을 통해 빈들판에서 저자가 예수님을 만나고 가난한 영혼이 되었듯, 모두의 영혼에 소중한 '빈들판'이 자리하기를 바라고 있다.
빈들판을 간다
https://ridibooks.com/books/3087000241?_s=search&_q=%EA%B3%BD%EC%9D%BC%EA%B7%80
나의 원함은 주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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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수록 깊어지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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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수 강가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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